광고

KBS119상 수상자들, 라오스로 봉사 활동 떠나

강일식 수상 동기 회장, “일회성 아닌 정기적으로 후원할 것”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04/23 [15:53]


[FPN 유은영 기자] = 제23회 KBS119상 수상자들이 특별격려 국외 문화탐방 기간 중 라오스 방비엔고아원을 방문해 나눔 봉사 활동을 가졌다. 수상자들이 국외 문화탐방 기간에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KBS119상 수상자와 가족 등 42명이 함께 국외 문화탐방을 떠났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지난 21일 방비엔 고아원에 방문해 수상자별 자녀와 주변 지인이 기증해 준 옷, 장난감, 신발 등 물품을 전달했다. 또 고아원 아이들과 풍선놀이, 축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상 수상자인 전북 익산소방서 강현도 소방장은 시상금 약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라오스 방비엔고아원(SOS Children's Village Vientiane, Laos)은 고아원 형태의 자립 복지시설로 10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강일식 제23회 KBS119상 수상자 동기회장은 “이번 봉사 활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며 “라오스에 뜨거운 심장을 가진 대한민국 119대원들의 119사랑 실천 나눔을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광고
연속기획
[기획-소방사랑 기업③]티웨이항공 “소방관 스트레스 해소 위한 ‘힐링 여행’ 제공”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