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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서 체계적 훈련 당부

“예기치 못한 사고, 즉각 대응으로 국민 불안 해소”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01 [09:16]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오후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를 주관했다.     © 국토교통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를 주관했다.

 

오는 10일 시범훈련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시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발생한 제천ㆍ밀양 화재, 포항지진, 봄철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실전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훈련 기간 중 ▲항공기사고 ▲도로터널사고 ▲고속철도대형사고 ▲항행안전시설장애 ▲다중이용건축물 붕괴사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과 현장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까지 댐 붕괴 사고, 육상ㆍ항공운송마비에 대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총 12개 재난대응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실ㆍ국장과 소속ㆍ산하기관장은 국민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반복에 반복, 확인에 확인’을 통한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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