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수칙 지켜주세요”

행안부, 최근 5년간 5월 놀이시설 사고ㆍ인명 피해 가장 많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03 [09:19]

▲ 출처 :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 소방방재신문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어린이날 전후로 놀이공원과 행사ㆍ축제장 등에서 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놀이시설 사고는 총 2149건이며 1909명(사망 34, 부상 1875)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5월에는 놀이시설 사고(발생 건수 328건)와 인명 피해(264명)가 가장 컸다. 절반 이상(56%)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나들이와 각종 행사, 축제장에서의 놀이시설 이용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졌다.

 

행안부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혼잡한 곳일수록 어린이는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 필요 ▲아이에게 활동하기 쉽고 안전하게 옷 입히기 ▲끈 달린 옷이나 긴 장신구 피하기 ▲머리나 손 등 신체를 놀이기구 밖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놀이기구별 탑승 가능한 권장연령과 키 제한 지키기 등을 당부했다.

 

한성원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놀이공원 등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는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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