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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관리기관 상황담당관 합동연찬회 개최

국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하는 새로운 상황관리체계 구축 필요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03 [11:08]

▲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재난관리기관 상황담당관 합동연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난관리기관 상황담당관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상황담당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합동연찬회는 변화된 재난관리 환경 여건에서 보다 나은 재난상황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안부는 국민의 안전수요 눈높이에 발맞춰 기존 재난안전 상황관리와 다른 문제 해결형 상황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조기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주력했다.

 

그동안 재난안전 상황관리는 상황정보의 단순수집, 보고ㆍ전파 위주로 복합적이고 순간 증폭적인 현대재난의 상황관리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행안부는 작은 사고가 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재난 발생 초기 잠재적ㆍ돌발적 위험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적합한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상황관리체계의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한 기반시설을 갖춘 기관의 시스템 개선사례를 소개하는 등 문제해결형 상황관리체계의 이해와 확산을 위한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선 새로운 상황관리체계의 원활한 구축ㆍ실행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기관 상황담당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도 병행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효과적인 재난상황정보 공유와 문제해결형 상황관리체계가 조기 확산ㆍ정착되도록 합동연찬회를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각 재난관리기관 간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화상회의시스템 등도 빠른 시간 내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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