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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외 전국 소방공무원 필기ㆍ실기 합격인원 5330명

경북 807명으로 합격자 가장 많아… 전북은 11일 공고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07 [11:37]

[FPN 김혜경 기자] = 지난달 7일 시행된 2018년도 지방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ㆍ실기시험에서 전북을 제외한 합격인원은 총 5330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경상북도에서는 소방항공 조종사 3명, 정비사 5명의 실기 합격자와 공개경쟁채용 610명(남 565, 여 45), 구급상황관리 1명, 구조 11명, 구급 157명(남 78, 여 79), 운전 9명, 차량정비 3명, 화학 4명, 전산 4명의 필기 합격자 등 총 807명이 결정됐다.

 

채용 예정인원보다 미달된 분야도 다수 있었다. 구조 분야에서는 37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필기시험 후 합격자는 11명에 불과했다. 또 소방특별조사와 통신 분야에서는 각 5명을 선발하기로 했지만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 외에도 구급 남자, 운전, 차량정비, 화학, 전산 분야 필기 합격인원은 채용인원보다 낮은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충청남도의 경우에는 34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하지만 당초 375명을 선발한다는 계획과 달리 많은 인원이 필기에서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사와 소방 여자 분야를 제외하고 외국어(중국어) 65점, 구조ㆍ외국어(영어)ㆍ화재조사(화학) 63.33점, 소방 남자 62.19점, 화재조사(기계)ㆍ차량정비 61.66점, 이외 나머지 분야 60점 등의 합격선을 보였다. 앞으로 체력ㆍ면접시험 등을 거치면 최종 합격인원은 더 미달될 전망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11일 필기시험 합격자와 체력시험 일정을 공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ㆍ도청 홈페이지나 소방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FPN/소방방재신문>이 취합한 2018년도 지자체별 신규채용 필기ㆍ실기 합격자 현황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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