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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제10회 소방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주)산청, 산업기술부문 대통령 표창 영예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5/10 [16:09]

 

[FPN 최누리 기자] =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소방산업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5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소방산업대상은 첨단 기술과 제품, 공법의 연구개발ㆍ상용화에 기여한 기술인과 기업 등을 포상하고 이를 통해 소방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매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KFI)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산업기술과 시설안전, 학술 연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산업기술부문에서는 ‘IT 융ㆍ복합 기술이 적용된 공기호흡기’ 개발에 성공한 (주)산청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형 무인파괴 방수소방차’를 개발한 (주)진우에스엠과 ‘저온용 LTCS 재질 적용 소화전’을 선보인 중앙공업(주)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위험물시설과 소방대상물 등에 사용하는 캐비닛형 간이포소화장치’을 선보인 중경산업(주)이, ‘반도체 장비 방재용 캐비닛형 자동 소화장치’를 개발한 ㈜창성에이스산업은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시설안전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내진 설계용 CAD S/W를 이용한 소방용 배관의 내진 설계’를 선보인 유노빅스이엔씨(주)와 ‘통신용 광케이블을 이용한 실시간 화재예방 온도감시 시스템’을 내놓은 한국남동발전(주)가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학술연구부문에서는 총 3개 우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이동연씨가 제출한 논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인하대학교 환경안전융합전공 김민주씨와 동양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신연제씨는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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