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올해 상반기 소방공무원 합격자 속속 발표

서울 260명, 울산 33명, 세종 50명 최종 합격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6/18 [18:11]

[FPN 김혜경 기자] =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올해 4월부터 치러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전국 시ㆍ도 중 가장 먼저 최종 합격자 260명을 발표했다. 분야별 합격자는 ▲공채 207명(남 194, 여 13) ▲구급 33명(남 23, 여 10) ▲구조 20명(일반 12, 화생방 5, 기관사 3) 등이다.

 

3명 채용 예정이었던 구급상황관리 분야는 필기시험에 1명이 합격했지만 체력시험에서 떨어져 최종 합격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구급(남)과 구조(일반) 분야도 당초 채용 예정인원보다 7명, 10명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채용후보자 등록은 1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소방학교 창의1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ㆍ등록해야 한다.

 

이어 지난 15일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 33명을 공고했다. 분야별로는 ▲공채 19명 ▲구조 13명 ▲항공조종 1명 등이다. 당초 45명을 채용하겠다던 시 계획과는 달리 구조 분야 11명, 항공조종 1명 등 총 12명이 미달된 수치다.

 

특히 구조 분야의 경우 실제 필기시험에 응시한 50명 중 13명만 시험에 합격해 1차 시험 이후부터 채용 예정인원보다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 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광역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세종시에서는 18일 최종 합격자 50명을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공채 18명 ▲운전 16명 ▲구급 15명 ▲화학 1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할 수 있다.

 

향후 최종 합격자 발표는 19일 대구, 20일 인천ㆍ전북, 22일 제주, 26일 부산ㆍ광주, 27일 대전, 29일 충북ㆍ충남ㆍ강원, 내달 5일 전남ㆍ경북, 내달 13일 경남ㆍ창원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ㆍ도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이나 소방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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