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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무시관행근절 다짐대회 개최…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소녀시대 윤아, EXO 첸백시 안전홍보대사 활동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6/21 [13:04]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공동위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 안전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채필)는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과 함께 ‘안전무시관행근절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행안부가 발표한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단체들이 모여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자는 다짐대회로 진행됐다.

 

안전무시관행 근절과제로는 ▲불법 주ㆍ정차 ▲비상구 폐쇄ㆍ물건적치 ▲과속ㆍ과적 운전 ▲안전띠(어린이 카시트)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ㆍ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 발표된 바 있다.

 

앞으로 시민단체 회원들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준수하고 안전이 무시되는 현장을 점검ㆍ신고하는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동참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정안전부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윤아와 EXO의 첸, 백현, 시우민이 참석해 홍보대사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행정안전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저도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엑소 첸은 “이렇게 중요한 일을 홍보하는 임무를 맡게 돼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안전해진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부겸 장관은 “그동안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신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불씨가 돼 우리 사회의 안전무시 관행을 걷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국민안전 전도사로서 ‘안전에는 공짜가 없다. 안전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라는 진리를 가족과 이웃들에게 널리 전파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대회' 및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장관(앞줄 오른쪽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첸, 백현, 시우민과 참석자들이 안전무시관행 근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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