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9일 오후 6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으나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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