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산 고사동 윤활기유 공장 화재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3 [04:03]

울산 고사동 윤활기유 공장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6/23 [04:03]

 

[FPN 임희진 기자] = 20일 밤 12시 58분쯤 울산 남구 고사동의 한 윤활기유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흡착탑 보온재와 설비 배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제조소 내 윤활기유 생산 공정 흡착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