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운 사이에…’ 용인 삼가동 빌라 화재로 10대 숨져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7/09 [07:10]

[FPN 임희진 기자] = 7일 오후 7시 20분께 경기 용인 처인구 삼가동 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안방에 혼자 있던 A(여, 13)양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또 위층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A양의 어머니와 오빠는 잠시 외출해 있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지적장애가 있는 A양이 거동이 불편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집중조명
[집중조명]고양 저유소 화재 “모든 게 처음이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