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소방서(서장 박태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형 화재 취약 대상을 찾아 현지확인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취약 요인 사전제거 등 대상처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대형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지속해서 지도 방문해 ‘안전한 인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재희 객원기자 madamej@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제소방서 홍보담당자입니다.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