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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안전한 추석’을 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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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12 [16:30]

도봉소방서, ‘안전한 추석’을 위한 캠페인

119뉴스팀 | 입력 : 2018/09/12 [16:30]

▲ 소방서는 12일 오후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12일 오후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과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산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중점안내ㆍ홍보안내문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 12일 오후 방학동 도깨비시장에서 추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또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병행, ▲불법 주ㆍ정차 차량, 진열대, 좌판 등 소방차량 장애요인 제거 ▲소방차량 동승체험 실시 등의 활동도 이뤄졌다.

 

 

최성희 서장은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처럼 구민의 즐겁고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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