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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제19회 전국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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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9/18 [13:13]

김해동부소방서, 제19회 전국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8/09/18 [13:13]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충주 학생회관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은성유치원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 시ㆍ도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총 19개의 팀이 참가했다. 은성유치원은 ‘비가 많이 오면’을 불러 유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ㆍ한국소방안전원의 주최로 개최된 제19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은성유치원 현은성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즐겁게 연습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 노력해주신 선생님, 학부모님, 소방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두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을 노래하며 쉽고 즐겁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아이들의 노력과 지도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다시 한 번 큰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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