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난안전연구원, ‘Future Safety Issue’ 발간

미래재난 이슈, 파급 예상 시나리오 제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1/03 [16:42]

▲ Future Safety Issue 제10호 ‘올스톱! 국가전력기능 마비’ 中 


[FPN 김혜경 기자] =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미래사회 전망과 위험요소를 탐색해 시나리오 도출ㆍ대책 마련을 위한 ‘Future Safety Issue’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발간물은 지난 2014년부터 총 10호 발간됐다. 불확실한 미래 재난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발생 가능한 위험에 국민적 의식을 환기시키고 재난안전 전문가나 일반 국민에게 재난 발생 가능성과 위험양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됐다.

 

‘Future Safety Issue’는 뉴스ㆍ온라인에서 재난안전 분야와 연관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재난 이슈를 도출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연구원 내ㆍ외부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 통찰력 있는 시사점을 발굴하는 내용도 담았다.

 

최근 발간된 제10호 ‘올스톱! 국가전력기능 마비’는 초연결사회에서 국가기반시설이 마비돼 대정전이 발생했을 경우 ▲혈액수급 중단 ▲통신망ㆍ금융 마비 ▲사회혼란에 따른 국가기능마비 등을 시각적인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다루고 있다.

 

‘Future Safety Issue’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www.ndmi.go.kr) ‘홍보마당’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종설 안전연구실장은 “향후 연간 2~3회의 새로운 시나리오에 기반한 ‘Future Safety Issue’ 발간을 통해 미래에 발생가능한 선구적인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시나리오 개발로 미래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부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재난위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선제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과 법ㆍ제도 검토 등 적극적인 대비를 위한 기술ㆍ정책 연구 강화를 통해 재난안전 분야의 국립연구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광고
광고
ISSUE
[집중취재] 특정 업체 특혜라는 신형 소방 기동화 논란… 사실은?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