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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본부장 이재열, 경기재난본부장에 이형철

중앙소방학교장 최태영 소방감 발령

최영 기자 | 입력 : 2019/01/03 [23:38]

▲ 서울소방재난본부장으로 부임하는 이재열 소방정감(왼쪽),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으로 임명된 이형철 소방정감(오른쪽)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에 현 이재열 경기재난안전본부장과 이형철 소방청 중앙소방학교장이 각각 임명된다.

 

정부는 4일자로 소방정감 2명과 소방감 1명 등 3명의 소방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형철 본부장은 소방정감으로의 승진과 함께 이뤄진 인사다. 

 

서울소방재난본부장으로 부임하는 이재열 본부장은 1993년 2월 10일 소방간부 7기로 소방에 입문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혁신담당과 수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기획예산담당, 안성소방서장, 전 소방방재청 소방산업과장, 최근까지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1965년 경북 상주 출신의 이재열 신임 본부장은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나와 경북대학교 학사와 벨기에 루벤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거쳤다.

 

합리적이고 투명하면서도 탁월한 지휘력을 가져 직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학식과 덕망이 높고 업무추진 능력 또한 탁월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역임 당시 고양 저유소 화재 사고 때 대형 재난피해를 막는 지휘 역량을 발휘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형철 신임 경기재난안전본부장은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에 입문한 뒤 보성소방서장과 중앙소방학교소방과학연구실장,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전남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고쳤다.

 

1962년 전남 광양 출신의 이형철 본부장은 광양 진상고를 거쳐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평소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 직원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등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받는 인물로 알려진다.

 

한편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소방감 보직인 중앙소방학교장 자리에 국방대학교 교육파견을 나갔던 최태영 소방감을 임명했다.

 

최태영 신임 중앙소방학교장은 서울 출신으로 중앙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7월 소방 장학생으로 임용된 최태영 학교장은 경기 파주소방서장, 경북소방학교장, 소방방재청 119 생활안전과장,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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