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주)사파이어, 소방학과 학생 5명 장학금 수여

3회 째 맞은 장학사업, 올해까지 15명에 1500만원 전달

최영 기자 | 입력 : 2019/01/27 [21:26]

▲ 25일 열린 사파이어 장학금 수여식에서 사파이어 박승민 대표이사와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권영진 교수,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최영 기자] = 소방분야 전문 기술용역 기업인 (주)사파이어(대표이사 박승민)가 소방학과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파이어와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회장 권영진, 이하 교수협의회)는 25일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사파이어 회의실에서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의 소방학과 학생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사파이어 임직원과 전국소방학과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사피이어는 지난 2017년 소방학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금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5명의 소방학과 학생들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에는 대림대학교 건축설비소방학과 최희주,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이이섭,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이지수, 혜전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양재혁,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박창수 학생 등 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교수협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박승민 대표이사는 “사파이어는 재작년부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관 경영을 시행하면서 임직원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 사업은 모든 임직원의 노고와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적은 금액의 환원사업이지만 학생들이 좀 더 큰 비전을 갖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까지 소방 기술로 기여할 수 있는 꿈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나아가 지속적인 관계 유지로 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간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수협의회 권영진 회장은 “매번 소방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는 사파이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성장해 소방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파이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프로젝트 소방시설 설계 용역과 코드컨설팅, 화재ㆍ피난 모델링, 방재 성능 평가, 소방시설공사 감리, 소방시설 점검 등 소방안전 분야의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광고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국회 계류’ 족쇄 끊어낸 소방 국가직 법안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