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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본격 세종시 이전 시작

7일부터 3주간… 대상 인원 총 1403명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2/07 [21:05]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1948년 내무부와 총무처 출범 이후 70여 년 간의 서울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고 7일부터 3주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 이전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지난 2017년 ‘행복도시법’ 개정과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고시’에 따라 확정됐다. 대상 인원은 서울청사와 세종시 내 임차청사에 있는 1403명이다. 

 

1차로는 7∼9일 전자정부국과 지방재정경제실이, 2차는 14∼16일 지방자치분권실ㆍ정부혁신조직실, 3차는 21~23일 장ㆍ차관실을 비롯해 기획조정실ㆍ인사기획관실ㆍ대변인실 등이 이전한다.

 

정부세종청사의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의 민간 건물(KT&G 세종타워A)에 임시 이전할 예정이다. 이중 세종 임차청사에 근무하는 23개 부서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미리 이전을 마쳤다.  

 

김부겸 장관은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을 통해 행정부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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