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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신임소방공무원 179명 배출

화학ㆍ화재ㆍ구급 분야 최일선 현장부서 배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2/07 [21:10]

▲ 올해 첫 중앙소방학교에서 배출되는 신임 소방공무원     © 중앙소방학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는 오는 8일 올해 첫 졸업식을 열고 신임 소방공무원 179명을 배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임 소방공무원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에 합격한 건축과 화학 분야 등 110명, 구조대원과 간호사 등 6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입교해 16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교양과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분야의 실습 훈련을 받았다.

 

특히 현장 활동 실무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4주간의 소방서 실습에서는 선배 소방관들과 화재, 구급, 구조 현장에서 대처요령과 실습, 현장 출동 보조 활동 등을 교육내용과 접목하는 기회도 가졌다. 

 

졸업생들은 소방청(1명), 대전(19명), 충북(26명), 충남(35명), 전북(41명), 전남(57명) 등 소방청과 5개 시ㆍ도 소속 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날 성적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은 충북 전태호, 성적우수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박용규ㆍ 김준희, 교육유공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모상기ㆍ백두현ㆍ김영삼ㆍ충남 김성훈 교육생이 수상한다.

 

최우수상을 받는 전태호 교육생은 “교관들과 동기생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유능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태영 학교장은 “교육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평생을 가는 만큼 늘 교육 기간에 품었던 열정을 잃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에는 소방청 소속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8개 지방 소방학교가 있으며 신임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 임용자 교육을 통해 전국 소방학교에서 6천여 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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