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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소방관 생계ㆍ치료 지원비 4700만원 전달

서민석 부사장 “소셜 임팩트 활동에 앞장설 것”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2/07 [21:12]

▲ 소방청에서 열린 소방관의 생계와 치료비 전달식에서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이사(왼쪽)와 신열우 소방청 차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베이코리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는 장기투병 중인 소방관의 생계와 치료비 4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열우 소방청 차장과 최병일 소방정책국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이사,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한상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비용은 지난해 12월 옥션의 100원 ‘나눔쇼핑’ 이벤트를 통한 고객 참여 기금 2300만원에 옥션 회원 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나눔쇼핑 기금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매칭해 마련됐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 소방본부에 분기별로 소방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상품을 전달하는 ‘히어히어로(Here, Hero)’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9개 시ㆍ도 본부에 소방용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소방관이 낸 실제 아이디어로 허리보호조끼를 제작해 전북소방본부에 지원했다. 12월에는 방화복 건조기를 전문 기업에 의뢰ㆍ제작하고 구입해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G마켓과 옥션의 소방관 지원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한 누적 지원액수는 21억2천만원에 달한다.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은 “이베이코리아는 소방관들의 출동에 도움 되는 상품을 구매하고 나아가 제작ㆍ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3천만 명의 회원과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판ㆍ구매회원과 함께할 수 있는 소셜 임팩트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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