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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경량칸막이 안전하십니까?

119뉴스팀 | 입력 : 2019/02/12 [16:00]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긴급상황 시 어린이나 노인 등 재해약자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괴가 가능한 경량칸막이에 대한 활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아파트 베란다에 위치한 경량칸막이는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으며 원래의 용도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대부분 세대에서 경량칸막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붙박이장이나 세탁기 등을 설치해 긴급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많다.

 

▲ 배란다 경량칸막이에 적재물을 비치한 모습  


김문기 홍보담당은 “경량 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 대다수가 자신의 집에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그 앞에 물건 등을 쌓아둬 제구실을 못 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와 화재 예방 홍보를 위해 매년 불조심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소방특별조사 등을 통해 양천구 구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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