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콘트롤즈, 주방소화시스템 국내 공급 (주)오로라로 일원화

주방 자동소화장치ㆍK급 소화기 내달 대구 소방박람회서 첫 선

최영 기자 | 입력 : 2019/03/27 [21:17]

▲ ANSUL사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와 K급 소화기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존슨콘트롤즈코리아(대표 브래들리 벅월터)가 글로벌 주방소화시스템인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와 K급 소화기의 국내 공급을 (주)오로라으로 일원화한다.


축광표식 안전제품 제조와 특수 소방방재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주)오로라(대표 김중진)는 존슨콘트롤즈코리아로부터 주방소화시스템의 국내 공급 대표 대리점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100년 역사글로벌 기업인 ANSUL사에서 개발한 주방용 자동소화장치는 상업시설 등 대규모 주방 내 조리대는 물론 환기 덕트 내부로 확산되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주는 전용 시스템이다. ANSUL사는 글로벌 인증 등을 통한 품질 확보로 전 세계 시장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용유 등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K급 소화기 역시 주방 화재 전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ANSULEX라는 소화약제가 적용돼 화염의 직접적인 진압 효과와 함께 표면을 냉각시켜 증기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길을 잡는다. 탁월한 냉각 효과로 재발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UL 300, ULC, MEA, ABS, CE 등 국제인증과 국내 형식승인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주방소화설비가 1962년부터 상용화되면서 주방 화재 예방 시설로 50년 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ANSUL사의 주방소화시스템 총판을 맡게 된 오로라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관련 기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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