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병원, 세종소방본부와 상호업무 협약 체결

화상 환자 이송 필요한 응급처치 순회교육 등 교육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08 [18:13]

▲ 문덕주 베스티안 병원장과 배덕곤 세종소방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베스티안재단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산하 베스티안 병원(병원장 문덕주)은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와 화상환자ㆍ대규모 재난상황에 대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체계 구축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화상 환자 이송에 필요한 응급처치 순회교육과 대량 화상 환자 재난 발생 대비 정기적 훈련, 교육 연계 등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배덕곤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세종 시민과 소방공무원들이 화상으로부터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덕주 원장은 “이번 강원도 산불사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소방관의 모습을 보면서 감명받았고 베스티안 역시 이런 정신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티안 화상 의료진은 지난달 26일 충남소방본부 ‘119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 워크숍’에 참석해 80여 명의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화상환자 응급처치’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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