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구동 육류업체 창고 불… 5700만원 피해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9/04/18 [03:00]
[FPN 최인영 기자] = 15일 오전 9시 42분께 부산 금정구 두구동 소재 육류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건물 절반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금정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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