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15일 오전 11시 31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층짜리 샌드위치 패널 1동과 재활용 폐기물 약 40t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안성소방서는 제품동 폐기물 더미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