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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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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3:00]

김해동부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9/05/14 [13:0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의 발생원인 1위는 ‘부주의’로 야외 화재를 제외하면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화재피해저감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중이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교육ㆍ홍보, 캠페인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기두 서장은 “봄철은 기후적 특성상 최적의 발화조건과 야외활동 증가 등 화재위험요인이 상당하기 때문에 소방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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