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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올해 충청북도 최강소방관은 누구?

119뉴스팀 | 입력 : 2019/05/15 [15:43]

 

15일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에서 충북 내 12개 소방서 24명의 소방관이 참가하는 2019년도 충북 최강소방관을 뽑는 경연대회가 열렸다.

최강소방관 경기대회는 소방장비를 활용한 총 1~4단계로 구성된 경기로 각 단계마다 10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단계별 시간 합산을 통해 가장 빠르게 모든 단계를 완료한 소방관이 최종 우승을 하게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20kg가 넘는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로 경기를 치뤄야해 한 단계를 마칠때마다 숨을 헐떡이며 주저앉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

 

 

대회 참가자인 진천소방서 구조대원 최희웅(32)씨는 “가장 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소방관들이 모여 경연을 하는 만큼 긴장이 돼서인지 평소보다 좋은 기록이 나오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그간 힘든 훈련이었지만 이를 밑걸음 삼아 재난ㆍ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영국 서장은 “극한의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해가며 땀흘린 모든 최강소방관 경기대회 참가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끝까지 다치는 인원 없이 무사히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안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충북 최강소방관 경기를 통해 결정된 대회 우승, 준우승자는 내달 11~13일 충난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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