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인, IoT 접목 화재알림시스템 2종 출시

시나리오 설정 통해 스마트폰 등 음성 자동 통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5/24 [10:31]

▲ 담인이 개발한 무선화재경보기     © 담인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주)담인(대표 김인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화재통보시스템과 무선화재경보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화재통보시스템은 방재실의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이를 담당자의 스마트폰과 디지털 무전기, 경비실 전화기 등에 자동으로 통보해 준다. 

 

사전 시나리오 설정ㆍ변경이 가능하고 현장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빌딩과 같은 대형 건물이나 유통시설, 상가건물 등의 화재 초동대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선화재경보기는 무선 송수신기를 서로 다른 독립형 화재수신반과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상호 연동시켜 경종과 주경종을 울리게 한다.

 

담인에 따르면 경종과 지구경종 등에 설치되는 무선 송신기는 최대 100m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고 리피터를 사용하면 그 이상의 거리도 가능하다. 화재 발생 시 수신반에 연결된 무선 송신기는 무선 수신기가 내장된 보조경보기에 화재 알림 신호를 전달해 사이렌을 울리는 구조다.

 

또 비상구와 화재경보 음영지역에 무선 보조경보기를 설치하면 경보가 울리는 동시에 비상구의 비상문이 자동으로 개방돼 신속한 대피도 가능하다. 독립형 화재수신반과 상호 연동되면서 기존 유선 방식과 달리 배선이 필요없기 때문에 설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김인옥 대표는 “소방시설 설치기준이 수용 인원과 건물 특성 등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Io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클라우드 화재통보시스템의 경우 사용자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이벤트 음성을 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제품 2종에 대한 마케팅과 더불어 향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보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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