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여름철 말벌 신고 급증…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1 [14:0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최근 말벌 개체 수가 급증하는 여름철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말벌 쏘임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말벌은 주로 사람의 목 윗부분을 중심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있어 말벌의 위협이 있는 상황에서는 자세를 낮춰 머리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벌집으로 최소 20m 이상 떨어져야 한다.

 

말벌로부터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으로 상처 부위 독침을 제거하고 얼음 찜찔을 하도록 한다. 얼음이 없을 경우 시원한 물로 씻어 주는 것도 좋다.

 

말벌로부터 공격을 예방하려면 어두운 색상의 옷을 착용하고 자극적인 냄새를 풍길 수 있는 향수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야외에서 풀 베는 작업을 할 때는 꼭 안전장구를 착용하도록 하고 벌레퇴치용 스프레이 제품을 휴대해 위험한 상황 시 방어할 수 있도록 한다.

 

주영국 서장은 “말벌 피해로부터 안전에 유의하시고 벌에 쏘인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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