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소방헬기 내 중증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위해 뭉쳤다!

‘제2기 헬리 EMS 과정’… 특수대응단 전문 장비 훈련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2 [20:49]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소방학교에서 구급대원과 의료진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헬리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과정이 진행됐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헬기 내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인 ‘제2기 헬리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항공이송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헬기를 활용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방학교에서 헬리 EMS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 최고의 교수진이 초빙돼 전문성을 높였고 도내 119구급대원과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은 특수대응단의 장비를 활용해 서로 호흡을 맞췄다.

 

경기 소방 관계자는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1분 1초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헬기를 이용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최고의 119구급대원과 의료진들의 팀워크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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