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수칙을 지켜주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9 [11:30]

 

최근 떨어지지 않는 유류값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일반 주유소보다 유류값이 저렴한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추세다.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셀프주유소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어 셀프주유소 안전수칙을 제시하고 나섰다.

 
우선 건조한 겨울철과 봄철에는 정전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더워진 날씨로 유증기가 발생해 주변에서 화기 사용 시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전자는 주유 전 반드시 시동을 끄고 정전기 방지 패드를 이용해 손에 있는 정전기를 방전시킨다. 주유 중 주유 노즐에는 절대 손대지 않고 주유 노즐을 꽂은 채 차안에 들어가는 행동은 금지해야 한다.

 
주유 노즐에 불이 붙었다면 주유기 작동을 중단시킨 후 주유 노즐을 뽑도록 하며 작동 중단이 어렵다면 그대로 두고 대피한 후 119에 즉시 신고하도록 한다.

 
주영국 서장은 “셀프주유소 특성상 직원이 적어 화재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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