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아직 설치 안하셨나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9 [15:00]

▲ 진천소방서 전경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19일 여름휴가를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가 18.2%를 차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는 49.7%로 앞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주택 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방법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실제로 2018년 1월 제주도에서 한 단독주택을 지나가던 행인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는 것을 듣고 119에 신고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4일부터 모든 주택에 대해 의무 설치토록 법이 개정됐으나 여전히 설치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영국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철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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