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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바다, 백곡저수지 일원 수중ㆍ수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119뉴스팀 | 입력 : 2019/06/21 [16:0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21일 진천 백곡저수지 일원에서 6개 기관ㆍ단체(진천소방서,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진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진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수중정화활동과 수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인 백곡저수지의 환경오염 방지와 수질보호를 위한 수중정화활동과 수변청소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백곡저수지를 만들고 각종 수난사고 시 119대원들의 수중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진천군의 바다, 백곡저수지의 환경정화 활동의 첫 발걸음을 알리는 개시식을 가진 뒤, 함께 뜻을 모아준 6개 기관ㆍ단체 약 85명의 직원과 함께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이 펼쳤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진천소방서는 원활한 수중정화활동을 위해 고무보트 1대와 스쿠버 장비 8세트를 지원하고, 스쿠버 자격증을 소지한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능 기부도 이어졌다.

 

그간 백곡저수지 일원은 많은 낚시객ㆍ행락객의 이용으로 그물과 통발, 밧줄 등의 수중 쓰레기뿐만 아니라 주변 논ㆍ밭농사 간 사용된 농약 PET병, 폐비닐 등이 다량으로 발견돼 정화활동 필요성의 목소리가 컸던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기관 단체들이 힘을 모아 정화 활동에 나서며 주변 주민들과 낚시객ㆍ행락객의 의식 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주영국 서장은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는 일에 내 일 같이 함께 협조해준 기관 및 단체장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ㆍ단체들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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