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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앞두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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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6/25 [11:00]

마포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앞두고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19/06/25 [11:00]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내달 4일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릴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준비를 위해 하늘초등학교와 구립 아현어린이집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을 노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로 대상은 초등부와 유치부 각 1팀에게 돌아간다.

 

이에 마포구 대표로 출전하는 하늘초등학교와 아현어린이집은 ‘모세의 기적’, ‘119로 신고하지요’ 라는 곡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늘초등학교 박아람 선생님은 “아이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즐겁게 연습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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