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세 번째 이야기… 7월호 발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01 [11:20]


[FPN 김혜경 기자] = 소방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상호 간 소통을 위한 119플러스의 세 번째 호가 발간됐다.


30년 역사를 가진 소방재난분야 대표 언론 소방방재신문사가 지난 5월 창간한 119플러스 매거진은 현직 베테랑 소방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해 나가는 신개념 월간지다.


소방조직 내 각 고유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고 소방분야 내 주요 이슈를 조명하는 국내 유일 소방 매거진이다.


이번 7월호에서는 개청 2주년을 맞이한 소방청의 정문호 청장과의 대담을 통해 분야 내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소방청 출범 이후 성과부터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 현장 대원의 교대근무, 구급대원의 노령화와 고위계급 누적 현상ㆍ업무범위 확대, 현장활동 안전과 심신건강 대책, 화재조사와 감식 체계의 발전방안, 소방시설의 신뢰성 확보대책, 소방산업 진흥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또 올해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모습과 결과를 조명하고 소방공무원의 복제 개선 중 소방기동복 논란에 대한 이슈를 조명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급류구조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다뤄진다. 급류구조용 PFD와 우리의 안전이라는 주제의 기초지식부터 급류구조 훈련 현장에서 만난 소방관들의 훈련 후기, 급류구조 지식을 전파하는 경기소방 양재영 소방장의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


또 소방드론의 기체 종류를 설명하는 ‘다양한 기체를 활용하는 소방드론’, 알프스 산악구조대의 로프 매듭법을 살펴보는 ‘알프스 산악구조대 두 번째 이야기’, 삼성전자 연구원의 소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개발기 ‘휴대폰이 아니고 열화상 카메라?’ 등 다양한 기술도 담겼다.


국내 최고의 화재조사관으로 꼽히는 이종인 조사관은 ‘공장화재… 부주의가 부른 재난’을 주제로 화재 조사 사례를 소개했다. 화재 현장에서 위험과 전술을 판단하기 위한 ‘CFBT(실화재 훈련) 이론에서의 화재 읽기’, ‘무더위 속 현장안전 탈수를 막아라!’에서는 소방공무원의 탈수 방지를 위한 대책도 살펴본다.


주한 미 공군 이건 소방검열관의 연재를 비롯해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 등에서 실제 활용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 현장을 그리는 프랑스 소방관들과 국립등산학교 전문가 남정권 씨의 지도와 GNSS의 활용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신개념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소방방재신문(02-579-0914)으로 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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