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추천 맛집] 당 떨어지는 오후… 고소하고 쫄깃한 ‘못난이 꽈배기!’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9/07/01 [11:28]

 

바쁜 업무에 점심도 먹는 둥 마는 둥… 오후 내내 민원인과 씨름하다 보면 어느새 출출함을 느끼곤 한다. 그럴 땐 한민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못난이 꽈배기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전통시장이라는 특성 때문에 테이블도, 의자도 없다.
여기서 먹는 꽈배기는 늘 서서 먹거나 포장해가야 한다. 달콤한 팥소가 들어있는 단팥도넛, 유자가 들어있는 상큼한 유자도넛, 요새 젊은이들을 겨냥해 개발한 치즈크림도넛까지 세대별 입맛을 공략할 여러 메뉴가 있다.


그중에 제일은 꽈배기 본연의 맛을 정직하게 살린 찹쌀꽈배기.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단연 일품이다. 꽈배기를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사람은 먹기 힘들다.


기다림 속에서 만나는 갓 튀겨낸 꽈배기의 맛이란… 현장업무, 행정업무에 지쳐있는 우리 소방가족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대전 맛집이다.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로 94 한민시장 2-206 / 010-4124-0963

글ㆍ사진 대전소방본부_ 송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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