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강원대 교수, 연기 피해 위험성 평가 이론 개발‘Chung's equations 1, 2, 3’ 과학적 이론 틀 마련[FPN 김혜경 기자] = 강원대학교 공학대학 소방방재학부 정영진 교수(소방방재공학전공)는 화재 시 연기 피해에 대한 위험성 평가 이론을 개발해 Applied Chemistry for Engineerig(SCOPU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정영진 교수에 따르면 ‘Chung's equations 1, 2, 3’ 이론은 내ㆍ외장 건자재와 기타 대상물의 화재 발생 시 연기로 인한 피해 위험성을 종합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는 연기성능지수(smoke performance index, SPI), 연기성장지수(smoke growth index, SGI), 연기강도(somke intensity, SI)를 아래 그림과 같은 식을 정립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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