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주년 기념사] 최기환 발행인

최기환 발행인 | 입력 : 2019/07/10 [11:00]

▲ 최기환 발행인

소방방재신문이 3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88년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이 3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1인 매체 증가는 물론 일간지나 공중파가 범람하는 시대이기에 그 분야의 전통을 지켜오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은 더더욱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넘나들며 소방의 발전을 위한 선봉에 서왔으며 이 분야 최장수 신문으로서 ‘언론의 생명은 독자와의 약속’임을 전제로 31년을 넘어 32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정부와 이해관계자가 소중한 정보를 활발히 교환하고 나아가 속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민과 관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서른한 살을 맞는 소방방재신문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소방분야의 세계화에도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소방 관련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관단을 파견해 관련 산업의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소방인 여러분! 소방방재신문에는 31년 동안 한자리만을 지켜온 기록적인 땀과 역사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소방인들을 위한 소방방재신문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과 소방분야 최장수 신문으로서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담겨있습니다.


이제 31년을 넘어 32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난 5월 창간해 발간하는 소방전문잡지 ‘119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소방방재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힘찬 격려와 박수가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신문과 잡지, 인터넷 뉴스, 유튜브TV를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매체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본 지면을 통해 분야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아름다운 전통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소방방재신문의 든든한 나침반이 돼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1주년을 맞기까지 소방방재신문을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큰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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