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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 해마다 증가… 각별 주의

소방청, 부탄가스 폭발 안전수칙 제시, 여름철 특히 조심해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7/22 [23:45]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 중 발생한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연평균 111건, 인명피해는 27명이다. 올해 6월 중순까지 45건 일어났고 19명이 다쳤다.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2016년 15명, 2017년 32명, 2018년 45명으로 해마다 증가하자 소방청은 부탄가스 폭발 안전수칙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휴대용 가스버너 두 대를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을 사용하지 말고 잔여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가스용기를 가열하거나 라이터를 이용해 휴대용 버너를 강제 점화하면 안 된다. 사용이 끝난 휴대용 가스버너는 가스통을 분리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다 쓴 연료통은 구멍을 뚫어 화기 없는 곳에 폐기해야 한다. 화기 근처에 가스용기를 두거나 여름철 차량 내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조치도 필요하다.

 

소방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캠핑 등 야외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는 여름철에 특히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품질인증(KS마크)을 받은 휴대용 가스버너와 폭발방지 장치가 장착된 부탄가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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