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영 기자] = <FPN/소방방재신문>이 중앙소방학교를 찾아 농연훈련을 체험했습니다.
소방공무원이라면 꼭 거쳐야 하는 필수 훈련인데요. 한 치에 앞이 보이지 않는 훈련장에서 청각과 손 끝의 감각만을 믿고 도착 지점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인 줄 모르고 참여한 기자들. “괜히 하겠다고 손을 들었나”며 후회했다는 후문입니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중앙소방학교를 방문 현장을 그립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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