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여행지] 웅대한 대자연 탐험, 미서부 그랜드서클

롯데제이티비가 추천하는 8월 여행지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9/08/01 [10:00]

  


녹색 짙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 연일 계속되는 더위. 여름이 무르익어 간다.
아이스커피, 냉면같이 시원한 음식을 먹고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있어 봐도 계절과 일상이 주는 피로감이 쉽사리 가시질 않는다. 이제 잠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숨 돌림이 필요한 순간. 이번 호에서는 웅대한 자연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미서부‘그랜드서클’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 속에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눈부시게 화려한 조명과 마천루가 즐비한 세련된 도시미를 자랑하는 미국. 그뿐만 아니라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륙과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웅대한 자연의 신비함도 더불어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은 수천억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미국의 국립공원들이다. 대부분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장엄하고 광활한 이곳은 특히 ‘그랜드서클’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네바다와 유타, 애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5개 주에 걸쳐있는 이 루트는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3대 캐년과 모뉴먼트밸리, 아치스국립공원 등 멋진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먼저 소개할 곳은 모뉴먼트밸리다.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광활한 대지와 저 멀리 지평선 넘어 산재한 붉은 바위산이 마치 하나의 기념비처럼 멋스럽다. 고전 서부영화에서 모래 바람과 함께 치열한 격전을 벌이던 장소 혹은 ‘델마와 루이스’에서 여주인공들이 갑갑한 현실에서 떠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던 무한한 공간이 바로 여기다.


모뉴먼트밸리는 단단한 사암으로 이뤄진 하나의 고원이었으나 5천만 년 동안 바람과 물의 침식 작용으로 모두 깎여지고 지금처럼 단단한 산과 탁상대지만 남았다고 한다. 특히 해 질 무렵 빛과 붉은 사암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향연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장면으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신이 만든 예술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앤텔로프캐년이다. 물길이 만들어 놓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방의 곡선과 그 틈 사이로 들어온 빛은 신비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매끄러운 나선형 문양은 종잡을 수 없게 굽이져 있고 빛의 굴절에 따라 그 붉은 빛이 다채롭다. 오랜 시간 빗물이 붉은 사암층 사이로 스며들면서 바위를 교묘하게 깎았고 그 굴곡이 이러한 예술품을 만들었다고 하니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순수한 작품인 셈이다.

 

앤텔로프캐년과 함께 놓쳐서는 안 되는 마지막 스팟은 세계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랜드캐년이다. 600만 년 동안 지질학적 활동과 콜로라도 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이곳은 광대함이 가히 충격적이다. 천 종이 넘는 식물과 수백 종에 달하는 동물군 그리고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갖고 있어 그랜드캐년의 가치는 무한하다.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 젖어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거대한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미서부로의 탐험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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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우리나라 소방관 모두
기간 : 2019. 7. 22 ~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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