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중간조사결과 발표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합동 16개 조사반 구성

119뉴스팀 | 입력 : 2019/08/16 [16:00]

▲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장면     © 119뉴스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결과 조사대상 전체 건물의 68%인 3403개 동에서 총 1만4209건의 시설 불량 위험요인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적된 위험요인은 소방분야가 9138건(64.3%)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1893건(13.3%), 전기 2563건(18%), 가스 508건(3.6%), 기타 107건(0.8%) 순으로 조사됐다. 이 중 개선 유도사항은 1만4039건, 중대 위반사항은 170건으로 나타났다.

 

중대 위반사항은 화재 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소방분야에서는 소방시설의 고장 방치, 안전관리자 미선임 등으로 9건에 대해 과태료 7, 입건 2 조치했다. 건축ㆍ전기ㆍ가스분야에서는 ▲무단증축ㆍ용도변경ㆍ불법건축물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에 관한 기록 작성 보존 미이행 ▲가스안전관리자 미선임으로 161건을 기관통보해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더불어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시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법정 옥상 출입문 상시개방 여부를 포함해 피난시설 폐쇄ㆍ훼손 등의 행위를 집중 조사하고 2016년 이전의 공동주택에 대해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화재안전특별조사 1, 2단계 미실시 대상 2만5200여 개 동에 대해 2020년 화재안전정보조사(3단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순호 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조사된 결과를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건축물의 화재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활동 정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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