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 전통시장 전문의소대 협약식

119뉴스팀 | 입력 : 2019/08/21 [17:20]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21일 오후 1시 30분 경화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협약식을 맺었다.

 

전통시장은 좁은 통로와 밀집된 점포, 햇빛을 가리는 천막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

 

이에 창원소방은 시장 인근에서 활동하는 기존 의용소방대원으로 이뤄진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를 출범해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전통시강 전문의용소방대의 주요 업무는 ▲시장 내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불법 주ㆍ정차 차량 및 장애물 적치 행위 계도 ▲일정 구역 지정해 점포별 화기 취급 안전지도 ▲시장 주변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점검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됐고 가연물이 많아 화재 위험의 사전차단과 초기 화재 진압이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의 활발한 활동으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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