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기고]나부터 실천하는 청렴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임홍균 | 입력 : 2019/08/22 [14:15]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임홍균

청렴은 사전적 의미로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으로 정의된다. 청렴하면 떠오르는 직업은 공직에서 일하는 사람일 것이다. 즉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라면 청렴은 기본적으로 바탕이 돼야 한다.

 

누구에게나 탐욕은 있다. 그것은 물건이나 돈 또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존재한다.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공직자의 비리처럼 탐욕의 주체가 공직자가 되고 객체가 물건 또는 돈이 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장비 구매 요청을 허위로 하거나 실제 필요한 수량보다 부풀려 장비 구매 계약을 한 뒤 업체로부터 계약 금액과 실제 물품 대금의 차액을 다시 돌려받는 방법의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공직자는 청렴에 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특히 국민에게 공공봉사와 안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소외해서는 안 된다.

 

공무원의 비리는 개인의 양심뿐만 아니라 안전에 관한 실질적인 사고를 일으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국민과 한 약속이 무너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안전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임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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