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꼭 비치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8/26 [16: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막바지 휴가를 앞둔 여행객에게 차량 화재와 관련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폭염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전선의 노후화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이 주요 요인이다.

 

소방청에 의하면 지난 2012년~2018년 7월까지 전국 차량 화재는 3만784건으로 하루 평균 13건이 발생했다. 이 중 5인승 차량의 화재는 47.1%를 차지한다.

 

현행 법령에서 7인승 이상 승용차ㆍ상용차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지만 7인승 미만의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 이에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는 휴게소에 정기적으로 정차해 엔진 과열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를 대비해 ‘자동차 겸용’ 표시가 된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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