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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소방전문가 한자리… ‘2019 한ㆍ중ㆍ일 소방협의회’

한국소방안전원 주관, 소방 안전 정보 교류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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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20:04]

한ㆍ중ㆍ일 소방전문가 한자리… ‘2019 한ㆍ중ㆍ일 소방협의회’

한국소방안전원 주관, 소방 안전 정보 교류의 장 열려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9/04 [20:04]

▲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9 한ㆍ중ㆍ일 소방협의회’가 개최됐다.     ©한국소방안전원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ㆍ중ㆍ일 3개국 대표 소방전문 기관이 소방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모였다.

 

한국소방안전원(원장 강태석)은 4일 오후 4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9 한ㆍ중ㆍ일 소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9년 처음 구성된 3개국 협의체는 매년 각 나라를 순회하며 협의회를 열고 있다.

 

소방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는 각국의 소방홍보 활동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태석 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소방 안전에 대한 정보 교류와 3국 간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에 대한 가치관과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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