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현장 중심 소방차량 운용역량 강화 교육

신재식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6 [15:00]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운전원 공백 시 누구라도 소방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방차량 운용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전원뿐만 아니라 현장에 출동하는 모든 소방관이 소방차량 운전ㆍ조작이 가능하도록 해 출장이나 휴가 등 유사시 공백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안전센터 등 외근부서에 배치된 6개월 이내의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우선 추진하고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임 운전원을 멘토로 지정하고 비긴급출동과 교육 훈련 시간 등을 활용해 차량의 기본적인 장비 조작과 응급조치 요령, 장비 점검 방법 등 현장에서 차량 운용에 필수적인 사항을 교육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현장에 강한 전천후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교육을 끝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구급차량 4대를 포함한 총 35대의 소방차량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 대기하고 있다.

     

신재식 객원기자 jsms72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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