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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도봉소방서장, 대형판매시설 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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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30 [16:00]

최성희 도봉소방서장, 대형판매시설 안전컨설팅

119뉴스팀 | 입력 : 2019/09/30 [16:00]

 

최성희 도봉소방서장은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교훈 삼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대형판매시설 안전컨설팅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최 서장은 도봉구 창동의 대형판매시설인 ‘이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찾는 대형판매시설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통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차단 및 비상구 폐쇄 확인 ▲각종 위험요소 진단 ▲유사시 피난계획 점검 및 지도 ▲관계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최성희 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주기적인 점검과 관심으로 화재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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