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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장 운영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9/10/01 [13:35]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홈플러스 김해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누구나 알기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소방서는 대형 판매시설에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매장 내부 공간을 활용해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심폐소생술 교육의 효과를 높여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60~80%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며 주로 가족ㆍ동료ㆍ행인 등 일반인에 의해 발견된다.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약 3배 정도 차이가 나지만 시행률이 5%에 그치고 있어 심정지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며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4분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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