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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기술사회-LH 경기본부, 안전한 임대주택 위한 업무협약

소방시설 안전관리 지원 등 서로 협력해 화재 안전 대책 마련키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12 [15:39]

▲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한국소방기술사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사)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주승호, 이하 기술사회)는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 이하 LH)와 임대주택의 안전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술사회 주승호 회장과 고한목 감사가, LH에서는 장충모 본부장과 조성근 분양주택관리1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서로 협력해 화재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노유자시설의 소방시설 안전관리 지원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 예방ㆍ대처요령 교육 ▲소방안전에 관한 기술 자문ㆍ최신기술 정보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이다.

 

주승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사회가 한층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LH와 함께 방재실 근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모 본부장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협력한다면 국민의 주거생활과 안전 복지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사회는 각 시ㆍ도별 노유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재능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240여 개 초ㆍ중ㆍ고교 학교안전원스톱을 점검했고 국가안전대진단에도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 소방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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